Ferm Living x Utzon – Can Lis

건축 거장 요른 웃존의 마요르카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, 자연과 디자인의 균형을 담아낸 테이블이 탄생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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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딥그린 컬러에 유약 특유의 깊은 광택, 자연스러운 텍스처까지.
불규칙한 라인과 넉넉한 곡선이 만나 공간에 감각적인 쉼표를 더해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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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할된 상판은 대담한 기하학적 매력을 선사하고,
장인의 손길이 닿은 듯한 디테일은 실내는 물론 야외 공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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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야 사이드 테이블은 보기만 해도 특별한,
그리고 오래 두고 볼수록 더 좋아지는 오브제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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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 섬유 콘크리트 소재
✔ Ø 47 x H 45 cm / 24kg
✔ 젖은 천으로 가볍게 닦아 관리해 주세요 (연마제/화학제품은 ❌)